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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리비안 해적> 스토리 인물소개 비하인드스토리

by money그램 2023.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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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해적의 이야기 캐리비안의 해적이다. 시즌4까지 나왔으며 최초의 흥행작 시즌1 블랙펄의 저주를 소개하려 한다. 러닝타임 143분짜리이며 스토리와 등장인물소개, 비하인트스토리까지 소개해보겠다.

 

1. 죠니 뎁의 인생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스토리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는 조니 뎁이 주연을 맡은 2003년에 개봉된 판타지 액션 영화이다. 영화는 해적 선장 잭 스패로우(죠니 뎁)가 블랙 펄 호와 함께 바다를 헤매며, 블랙 펄의 선원들과 함께 악명 높은 해적 바르보사 빌(제프리 러쉬)을 쫓는 이야기가 스토리의 큰 틀이다. 해적 잭 스패로우는 자신의 배인 블랙 펄 호를 바르보사 해적에게 빼앗긴 상황에서 혼자 작은 배로 항해를 하다 우연히 들어온 왕국에서 약혼식을 준비하다 실수로 바다에 빠진 엘리자베스를 구하게 된다. 엘리자베스는 어릴 적 우연한 기회에 바다의 목걸이(보물로 추정된다)를 얻게 되었고 그 바다의 목걸이가 바다에 빠지면서 파장을 일으켜 바르보사 해적들이 왕국으로 쳐들어와 목걸이와 엘리자베스까지 납치하게 된다. 잭스페로우는 자신의 배를 찾아야 하고 동시에 납치된 엘리자베스 스완을 구출하기 위하여 항해를 시작한다. 잭 스패로우는 바르보사의 손에서 해적 선발 엘리자베스 스완(키이나 나이틀리)과 윌 터너(오틀랜도 블룸)의 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협력해야 하는 상황으로 연출이 된다. 그러나 바르보사는 블랙 펄의 저주를 받은 해적들과 함께 영혼의 바다에서 굴러다니며, 이 저주에서 해제하는 비밀은 엘리자베스와 윌의 손에 달려있다. 이들은 바르보사의 선원들과 격돌하고 싸우며 저주를 풀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되고 새로운 동료들과 만나며 미궁 속을 탐험하고 결국 저주의 비밀을 찾아내기 위한 탐구가 시작된다.

 

2. 등장인물 소개

캐리비안 해적에서는 등장하는 인물들이 매우 다양하며 각각의 역할과 개성이 확실하게 구분된다. 다음은 주요 등장인물들에 대한 설명이다. 첫 번째는 소개인물은 주인공 캡틴 잭 스패로우이다. 해적 중에서도 유난히 자유로운 스타일을 지닌 캐릭터로, 제임스 닐슨과 윌 터너와 함께 모험을 떠나며 여러 가지 위험한 상황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으며 대담한 행동을 자주 보여준다. 전형적인 해적 모습과는 달리 마치 사이드 킥등의 동작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등 화려한 액션을 선보여준다. 두 번째 소개인물은 제임스 닐슨이다. 영국 해군의 선장으로, 엘리자베스의 애인이지만 윌과의 관계에 대한 질투를 느끼고 있다. 해적과의 전투에서는 강력한 지휘력을 보여주며, 윌과 함께 엘리자베스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세 번째 소개인물은 윌 터너이다. 선원 출신으로 엘리자베스와 함께 자신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엘리자베스를 구하기 위해 제임스와 함께 블랙 펄 호를 추적하며, 캡틴 잭 과의 관계도 복잡하게 묘사된다. 네 번째 소개인물은 엘리자베스 스완이다. 영국 신하 출신으로, 스페인 신부가 되기 위해 약혼을 준비하던 중 블랙 펄 호에 납치되어 버린다. 결혼은 부모님들의 정략결혼이고 사실 진짜 마음은 윌을 사랑하고 있으며 납치를 당하고 난 뒤 그녀 역시 모험에 합류하게 된다.

 

3. 비하인드 스토리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는 매우 인기 있는 영화 시리즈 중 하나이다. 이 시리즈는 매우 복잡한 플롯과 다양한 등장인물, 그리고 많은 액션 장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따라 숨겨져 있는 이야기나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다. 첫 번째로는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의 대부분의 배경음악은 한 사람이 작곡을 했다. 이 사람은 HansZimmer로, 그는 영화 음악계에서 매우 유명한 작곡가 중 한 이다. 두 번째로는 조니 뎁은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에서 캡틴 잭 스패로우 역할로 출연했다. 그러나 뎁은 처음부터 이 역할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이 역할을 할 때마다 마술사를 모티브로 하여 참고했으며 스패로우 역할로 수상한 해적의 캐릭터 느낌을 주기 위해 메이크업을 자신의 아이디어로 디자인했다. 세 번째 비하인드는 영화 촬영 중에 다수의 배우들이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제레미 아이언즈는 손가락이 부러졌고, 오를 랜도 블룸은 가슴부상을 입은 적 있으며 또한 케이라 나이틀리는 활을 쏘다 손가락을 다친 적이 있다고 한다. 네 번째 소개할 비하인드는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에서 사용된 선박 중 하나는 실제로 존재한다고 한다. 블랙 펄은 1960년대에 제작된 영국의 선박으로, 현재는 해적 배를 모티브로 한 테마파크에 전시되어 있다. 이처럼 많은 화려한 액션과 재미있는 요소가 많은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들 시간이 되신다면 하루를 투자하여 시즌4까지 모두 다 보길 필자는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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